하와이안 피자 맛집 서울 부산 추천 하와이 현지 매장 유래

파인애플이 올라간 피자는 호불호가 갈리는 대표 메뉴예요. 그래서 오히려 "제대로 만드는 집"을 찾는 사람이 많아요. 맛집 정보 사이트와 후기에서 반복해서 이름이 나오는 곳을 지역별로 정리하고, 하와이안 피자가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함께 짚어요.

하와이안 피자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이름과 달리 하와이안 피자의 고향은 하와이가 아니라 캐나다예요. 1960년대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레스토랑에서 햄과 파인애플을 올려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이름은 당시 쓰던 파인애플 통조림 브랜드에서 따왔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이랜드 매거진은 이 피자를 "캐나다에서 시작된 달콤한 논쟁거리"라고 소개해요. 달콤한 과일과 짠 햄의 조합이 맛있다는 쪽과 과일이 피자 위에 올라가는 것이 이상하다는 쪽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만큼 취향을 타는 메뉴라서, 맛집을 고를 때는 도우와 치즈의 완성도가 파인애플의 단맛을 어떻게 받쳐주는지가 중요해요.

서울 하와이안 피자 맛집

서울에서는 용산과 마포 일대에 이름이 많이 오르내려요. 정확한 주소와 함께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보니스피자펍: 서울 용산구 신흥로3길 2에 있어요. 하와이안 피자로 자주 꼽히는 인기 매장이에요.
  • 뉴오더클럽 연남: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3에 있어요. 유튜브 "또간집" 연남동 편에서 1등을 차지한 곳으로 알려졌어요.
  • 지노스뉴욕피자: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6 2층에 있어요. 뉴욕 스타일 얇은 도우가 특징이에요.
  • 잭슨피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1에 있어요. 이태원 일대에서 추천 목록에 오르는 곳이에요.

매장 운영 시간과 휴무일, 웨이팅 정도는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 전에 네이버 지도나 다이닝코드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부산 하와이안 피자 맛집

부산에서는 이재모피자 본점이 대표적이에요. 주소는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피자집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와이안 피자도 인기 메뉴로 후기에서 자주 언급돼요.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라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요. 가능하면 식사 시간대를 피하고, 전화나 앱으로 대기 현황을 확인해요.

하와이 현지에서 먹는 하와이안 피자

하와이 여행 중에 먹어보고 싶다면 오아후섬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란치노 디 마레는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에 있는 이탈리안 전문점으로, 예약이 필수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파스 피자(Hapas Pizza)는 하와이안 피자를 메인 메뉴로 내세우는 곳이에요. 현지에서 하와이안 피자는 흔한 메뉴가 아니라서 "하와이에 와서 먹는 하와이안 피자" 자체가 여행 콘텐츠가 되기도 해요. 이 후기는 하와이 여행 카페와 와그(Waug)의 2026 오아후 피자 맛집 글에서도 볼 수 있어요.

맛있는 하와이안 피자 고르는 기준

첫째, 파인애플이 물기 없이 구워졌는지 확인해요. 생파인애플이나 통조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도우가 눅눅해져요. 둘째, 햄이나 베이컨의 짠맛이 파인애플의 단맛과 균형을 이루는지 봐요.

셋째, 치즈의 양과 종류예요. 모짜렐라 위주로 늘어나는 식감을 살리는 곳이 있고, 얇은 도우에 치즈를 적게 올려 가볍게 만드는 곳이 있어요. 취향에 맞는 쪽을 골라 후기를 비교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요.